오늘은 어르신들과 명화 색칠하기 프로그램 활동으로 해바라기를 색칠해 보았어요.
어르신들이 색칠하신 해바라기는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입니다.
고흐는 해바라기에 쏟아지는 햇빛처럼
자신과 소중한 친구의 미래에도 밝은 햇빛이 내리기를 희망하며
이 그림을 그렸다고 해요.
고흐의 소망처럼 우리 온누리 어르신들께도
밝은 햇빛이 눈부시게 쏟아져 내리길 기도합니다.
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감사합니다!!
* 어르신 개인 신상정보 보호를 위해 얼굴을 모자이크 처리하였으며 코로나 감염예방을 위한 층간 이동없이 간격유지 및 개인위생에 주의하며 진행하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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