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오랜만에 홁과 여린 새싹을 손으로 만지시면서
어르신들 얼굴에 봄이 피었습니다.
화분에 식물을 심고, 흙을 담아 손끝으로 꾹꾹 누르시며 냄새도 맡아보십니다.
올 겨울 혹한에도 온누리 요양원의 온도는 늘 따뜻했지만,
그래도 겨울이었나봅니다.
봄을 그리워하시는 마음들이 허브향만큼이나 진하게 퍼진 온누리였습니다."
*어르신 개인 신상정보 보호를 위해 얼굴을 모자이크 처리하였으며, 코로나 감염예방을 위한 층간 이동없이
간격유지 및 개인위생에 주의하며 진행하였습니다.
no. | 제목 | 작성자 | 조회수 | 작성일 | |
---|---|---|---|---|---|
공지 | 온누리요양원 | 36807 | 2022년 4월 28일 | ||
공지 | 온누리요양원 | 39961 | 2022년 1월 24일 | ||
공지 | 온누리요양원 | 42102 | 2021년 11월 29일 | ||
공지 | 온누리요양원 | 42028 | 2021년 11월 15일 | ||
공지 | 온누리요양원 | 42049 | 2021년 11월 8일 | ||
공지 | 온누리요양원 | 42508 | 2021년 10월 21일 | ||
공지 | 온누리요양원 | 42543 | 2021년 10월 20일 | ||
공지 | 온누리요양원 | 44769 | 2021년 9월 11일 | ||
공지 | 온누리요양원 | 47836 | 2020년 9월 11일 |